새는 새는 나무 자고, 전래동요, 정순희 그림, 창비

나와 태니의 편안한(?) 밤을 위한 책

개정되기 전 초등학교 1학년 국어활동에 나온 글이다. 그리고 그것을 바꿔쓰기를 하는 활동이 있었다.

자기전에 태니와 참 많이도 읽은 책

리듬을 넣어서 읽으면 참 재미있는 책.

그리고 메로라지는 개구리로 바꾸어서 읽었다.

마지막 우리 아기는 어디자지? 엄마 품에 잠을 자지. 읽으며 태니를 안으며 잠들었다.

우리집 베스트셀러 중 하나.

우리네 정서가 묻어나는 포근한 그림책.

Posted by kungfu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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