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말들

쓰기의 말들

은유

꼭 해야 할 말이 생겼습니다은유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글쓰기의 최전선』을 내고 저자는 한 인터뷰 말미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굳이 내가 안 써도 좋은 책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안 쓸 것 같고, 내가 꼭 해야 할 말이 생기면 쓰지 않을까.”저자가 글을 써 온 이력은 남다르다. 글쓰기의 정규 코스를 하나도 밟...

 

쓰기의 말들. 은유.

글쓰기를 할 때 옆에 두고 싶은 책.

인용한 말을 꼽씹으며 나의 글을 쓰고 싶게 하는 책.

글에서 작가의 따스함이 묻어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 유유...

휴대하기 좋은 작은 사이즈와 가벼움, 그러나 내용만은 알차고 무거운 책을 만드는 출판사이다.

 

'책읽기 > Books fo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의 추월차선  (0) 2021.06.10
엄마 심리 수업, 윤우상지음, 심플라이프  (0) 2021.05.17
황금물고기  (0) 2020.03.31
강원국의 글쓰기  (0) 2020.03.31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지음, 메디치  (0) 2020.03.15
Posted by kungfupan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