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한성옥(저자) | 윤석남(저자) | 사계절 | 2016-02-02



우리들의 엄마 이야기.

엄마는 꿈이 뭐였어?

앤서니브라운의 '우리 엄마' 에서 처럼 '엄마'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될 수도 있었지만

'우리 엄마'살고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

특별하지도...

그냥 엄마....

이 책에 대해서 뭔가 쓰려고 하니 가슴이 저리고 머리가 먹먹해진다.

우리 셋을 키워낸 '우리 엄마' 때문일까? 나를 '엄마'라 부르는 다섯 딸 때문일까?




Posted by kungfu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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