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캡쳐)
태니와 함께 도서관에 읽고,
엄마 이 책 너무 재밌지? 하며 빌려왔었다.
그리고 얼마전
북카페에 가서 읽고
집에서 읽고 싶다하여 북카페에서 사들고 왔다.
1층부터 100층까지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들이
나름대로 생활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숫자세기를 하는 건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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